2006년 08월 05일
(영화) 문워커 : Micheal Jackson's Moonwalker

제목은 문워커. 직역하면 '달을 걷는 사람'.
(개인적으론 달에 최초로 발을 디딘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. 헌데 그건 닐 암스트롱이 아닌가?)
5일 전, 인사동 거리를 돌던 중에 문워커 비디오테입 각을 보게 되어서 문득 리뷰나 끄적여 보기로 했다.
(사실은 게이머즈 리뷰때문에 본 영화랄까)
각 뒷면엔 '제작비 2500만 달러' 라는 호화 문구로 시작해서 출연진엔 '존 레논의 아들' 도 있었다.
내용 네타는 깊게 하지 않겠다만, 러닝타임의 2/3은 콘서트나 뮤직비디오로 도배질 되어있고,
나머지 1/3이 이 영화의 '액션' 부분이자,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고자 하는 영화의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.
뭐, 대략적 줄거리는 마약상의 계획을 우연히 알게 된 마이클 잭슨이 죽기 싫어서 마약상 패는 영화라고 하겠다.
마이클 잭슨의 '초창 전성기' 를 아름답게 꾸민... (좋게 말하면 그런거고) 영화로서 나름대로 괜찮았다.
특히 본편 부분 중간에 있는 'SMOOTH CRIMINAL'의 안무 부분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. (하이라이트랄까)
# by | 2006/08/05 12:35 | [ 영상매체 리뷰 ] | 트랙백 | 덧글(2)



